윤지성·김재환·배진영, 박지훈 팬미팅 지원사격…“너 대단한 아이구나, 짱이다 너”

Comments (0) MUSIC

박지훈의 첫 개인 팬미팅에 지난 달까지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윤지성, 김재환, 배진영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박지훈은 지난 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애 첫 단독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 인 서울(FIRST EDITION IN SEOUL)’을 개최했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팬미팅에는 총 7천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특히 이날 워너원 멤버 윤지성, 김재환, 배진영의 깜짝 등장은 ‘메이’이자 ‘워너블’이기도 한 팬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축하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배진영은 박지훈을 “친구 같은 형”이라며 “항상 연습하다가 형이 장난도 많이 쳐주고 같이 놀아주는 게 너무 좋았다”며 보는 이의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이제 형 곁에는 우리 메이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메이분들을 행복하게 해달라”는 배진영의 말에 박지훈은 “명심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며 끈끈한 우애를 나타내기도.

워너원 리더였던 맏형 윤지성은 박지훈을 계속 ‘윙깅이’라고 부르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특별하고 기쁜 날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며 팬들에게 “앞으로도 지훈이와 함께 발맞춰 걸어가주시길 바란다”며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환은 진짜로 지훈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겠다며 연신 “지훈아 너 정말 대단하다”, “되게 신기하고 대단하다 너 대단한 아이구나” 하고 감탄을 내뱉었다.

특히 “와 사람 진짜 많다 짱이다 너 대단하구나” 하는 감탄에 MC가 “지금이 2회차 공연”이라고 알려주자 김재환은 더 놀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박지훈의 아시아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마루기획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