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레드카펫> 윤계상 ‘꿈을 좇는 에로감독’과 ‘순수함을 지닌 톱스타’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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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점에서 영화 <레드카펫>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박범수 감독과 주연배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이 참석했다.

영화는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윤계상은 에로 영화감독 박정우 역을 맡았다. 그는 “<풍산개>이후 3년 만에 복귀작이다.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했던 연기가 있냐는 물음에 그는 “감독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화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감독님은 순수한 열정이 있는 분이다. 길에서 길고양이가 힘없어 보이면 데려다 기르시는 분이다. 그렇게 착한 사람이다. 이런 감독님을 보며 연기 톤을 잡아나갔던 것 같다”며, “이런 사람이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이야기한다면 밝은색을 가진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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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을 가진 톱스타 은수역을 맡은 고준희는 “윤계상과 같이 작업하는 게 좋았다. 그리고 여기다 같이 해보고 싶은 배우들이라 선택했다”며 작품 선택에 이유를 들었다.

작품 속 캐릭터와 본인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비슷한 점은 성격이 발랄한 것이다. 저는 은수처럼 애교가 많지는 않다”며 닮은 점을 꼽았는데, 옆에 있던 윤계상이 “고준희의 매력은 귀엽고 솔직하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배우 고준희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을 받고 쑥스러워하자 옆에 있던 박범수 감독이 그녀를 도왔다. 감독은 “아주 밝고 숨김이 없다. ‘해피투게더’ 녹화할 때도 스캔들까지 솔직하게 다 말했다. 그리고 촬영 할 때 집중력이 좋다. 의외의 천재같다”며 매력을 꼽았다.

끝으로 윤계상은 “<레드카펫> 감독님을 비롯해 출연한 배우들 그리고 영화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고, 고준희는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영화 <레드카펫>은 10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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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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