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슉업’ 정대현 “엘비스 역할, 내 분위기와 성격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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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대현(B.A.P)이 두 번째 뮤지컬 작품을 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올슉업’ (연출 성재준)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뮤지컬 ‘올슉업’은 브로드웨이 원작을 바탕으로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엮어 만든 작품이다. 주인공 ‘엘비스’가 오토바이 고장으로 인해 낯선 마을에 머무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와 마을 사람들의 뒤엉킨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정대현은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음이다.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배웠다. 이제 시작이지만 끝날 때쯤이면 또 다른 내가 되어있겠구나 싶다”며 ” 많은 경험치를 쌓았다. 남은 공연까지 실수 없이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대현은 엘비스 역할에 대해 “뮤지컬 ‘나폴레옹’ 때와 정반대의 분위기”라며 “저에게 맞는 분위기는 ‘올슉업’이고 제 성격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나폴레옹’ 같은 경우는 첫 시작이었다. 부담감도 많았고 처음으로 가장 큰 변화를 느꼈던 것 같다. 행복한 공연을 하고 있다. 남은 공연도 아주 즐겁게 관객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올슉업’의 ‘엘비스’역에는 손호영과 휘성, 허영생, 정대현(B.A.P)이, ‘나탈리’역에는 박정아와 제이민, 이예은이 무대에 올라 최강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데니스’ 역의 박한근과 김지휘는 나탈리만을 바라보는 박학다식한 시골마을의 순정남으로 엘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여주인공 ‘나탈리’의 아버지 ‘짐’ 역의 김성기와 장대웅은 끈끈한 호흡으로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일 예정이며,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실비아’ 역의 김나윤, 안유진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딘’ 역의 진호(펜타곤)와 김태규 그리고 ‘로레인’ 역의 서신애와 곽나윤은 풋풋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한편, 뮤지컬 ‘올슉업’은 2018년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문의 1577-3363)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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