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치미(Catch Me)> 김아중·주원 ‘이 로맨스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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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미>는 범죄 프로파일러(주원)와 도둑이 되어 돌아온 첫사랑(김아중)의 ‘완전범죄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독특한 설정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주원과 김아중의 화기애애 했던 제작보고회 현장을 공개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캐치미> 흥행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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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현장에서 느닷없는 고백(?)으로 식은 땀을 흘려야했던 주원 그리고 여전히 매력적인 김아중

흥행 포인트 1 주원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키스신과 베드신에서도 솔직한 마음으로 임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김아중이 다르게 보였다”며 촬영 당시 김아중을 진심으로 좋아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로맨스 영화는 일반적으로 개봉을 앞두고 남녀 주연 배우들의 미묘한 기류를 내세워 ‘감성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엄태웅·정려원 주연의 <네버엔딩스토리>, 송중기·박보영 주연의 <늑대소년>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물론 흥행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영리한 쪽이든 순수한 쪽이든 주원의 발언으로 인해 <캐치미>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은 더욱 커진 셈. 둘의 ‘케미’를 기대하는 시선이 많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이는 곧 ‘절반의 성공’이나 다름 없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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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흥행보증수표’로 성장한 주원, 대세의 여유~ 

흥행 포인트 2 <각시탈>에서는 나라의 영웅, <굿닥터>에서는 서번트 증후군 의사, <캐치미>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자랑하는 프로파일러.  근래 캐릭터 변천사가 이렇게 다양한 남자 배우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다. 그만큼 주원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을 선택하는 눈이 남다른 그의 영화라는 점에서 <캐치미>를 보는 시선은 꽤 긍정적이다. 속단하기에는 이르지만 확실한 것은 주원의 흥행 파워가 만만치 않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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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성실하고 살가운 성격 탓에 ‘성격 미남’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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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연기하는 윤진숙은 ‘여자 도둑’이라는 흔하지 않은 캐릭터에 매력적이기까지 해야 하는 역할이다.

흥행포인트 3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유독 존재감이 빛났던 배우 김아중.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부터 시작된 로·코와 그녀의 궁합은 여전히 환상적이다. 지난 12월 개봉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만 봐도 그렇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이 갖고 있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스크린 속 김아중에겐 있다.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에서 여배우가 어떻게 매력적이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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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중·주원 ‘이 로맨스를 기대해’

글/ 한미림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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