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절대그이’ 출연 확정..’설렘모드 풀장착’ 연애 피규어로 변신

Comments (0) Drama

배우 여진구가 ‘절대그이’로 돌아온다.

‘믿보배’ 여진구가 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 극본 양혁문, 제작 아폴로픽쳐스)의 주인공 제로나인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여진구는 지난 해 드라마 ‘서클 : 이어진 두 세계’, ‘다시 만난 세계’이후 1년 만의 안방컴백이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 ‘절대그이’는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제로나인(여진구)과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민아)의 달콤하고 짜릿한 로맨스를 그린다.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리에 방영됐다. 일본에서는 하야미 모코미치, 대만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비륜해의 왕동성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가 연인용 피규어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국내 드라마화가 결정됐을 때부터 주인공인 ‘절대 그이’가 누가 될지 화제를 모았다.

여진구가 연기하는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영구)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다. 우연히 사랑에 상처 입은 특수분장사 다다를 주인으로 맞이하면서 ‘진짜 사랑’을 깨달아 나가게 된다. 독보적 존재감으로 연령불문 모두의 ‘진구오빠’로 불리는 여진구가 설렘 모드를 풀장착한 제로나인으로 완벽 변신해 달콤하고 귀여운, 때로는 터프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안방을 휘감을 예정이다.

여진구는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제로나인이 ‘진짜 사랑’이란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이 뭉클하게 가슴에 와 닿았다. 감정이 설계된 휴머노이드를 연기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이 크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절대그이’는 사전제작으로 7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