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이성경 ‘눈물의 포옹’ 친모녀관계 언제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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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이성경 ‘눈물의 포옹’ 친모녀관계 언제 드러나나?

김성령과 이성경의 눈물의 포옹 현장이 포착됐다.

김성령과 이성경은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 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친모녀 관계지만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직장 내 팀장과 신입사원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18일 11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는 기자회견장에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펑펑 울고 있는 김성령과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의적으로 신메뉴를 ‘불닭피자’에서 ‘무지개피자’로 바꾼 뒤 이솔(이성경)의 실수로 뒤집어씌우려는 레나(김성령)의 악행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과 이성경은 서로의 손을 붙잡고 대화를 나누고,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성경이 엄마에게 매달리는 어린아이처럼 김성령의 목을 꼭 껴안고 김성령은 이성경의 등을 어루만져주고 있어 스토리 전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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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면은 지난 6일 상암MBC에서 촬영한 것으로 김성령과 이성경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채 폭발하는 감정을 대사와 눈빛으로 표현했다. 꼭 껴안은 손의 떨림은 그녀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이성경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성경은 억울한 상황에 부닥친 현실에 대한 원망을 풀어내듯 깊은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감정을 표출해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김민식 감독은 이성경의 폭발하는 감정이 지속되도록 이솔 분량을 먼저 다 촬영하는 배려를 했다. 또 이성경은 한 신이 끝날 때마다 촬영된 장면을 모니터하며 스스로 자신의 연기를 냉철하게 분석하기도 했다.

레나의 악행이 시작되며 시작된 모녀갈등과 얽히기 시작한 모녀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MBC에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지앤지 프로덕션,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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