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타이틀곡 ‘템포’ 퍼포먼스..역대급으로 심혈을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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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새로운 타이틀곡의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11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수호는 “타이틀곡 ‘템포’는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한 곡이다. 그녀와 나의 사랑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아 달라는 엑소의 남자다운 이미지를 강조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라이더 콘셉트를 시도했는데, 멤버들 중에 오토바이 면허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올라타기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토바이를 이동할 때도 직접 옮기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뮤직비디오에서 멋진 라이더처럼 나와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카이는 “이번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많은 구성을 사용했고 인원이 많아 다양한 구성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말로 하는 것보다 2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통해 보시고 그동안은 상상해달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수호는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작은 안무 수정이 계속 들어갔다. 심혈을 기울였다”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느낌의 쉴 틈 없이 진행되는 퍼포먼스다. 지금까지 한 안무 중에 가장 쉴 틈 없다”고 강조했다.

시우민은 “안무 가운데 남자처럼 보이려고 허공에 주먹질하는 퍼포먼스가 있다. 가장 인상적”이라고 했다.

엑소는 오는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을 알린다. 지난해 7월 선보인 정규 4집 ‘THE WAR’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앨범이다.

이번 타이틀곡 ‘템포(Tempo)’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불, 공간이동, 힘, 빛, 빙결, 바람, 번개, 치유, 물 등 멤버 각각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가사에 녹여낸 수록곡 9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돼 엑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표현했다.

한편, 엑소는 11월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를 발매하며,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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