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합세한 교복 패션 비교 (엑소vs인피니트vs김우빈)

Comments (0) STYLE@STAR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늘 이맘때가 되면 고민이 생긴다. 어떤 브랜드의 교복을 선택하느냐의 갈림길에 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브랜드 마다 십대들과 친숙한 아이돌을 내세워 그들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교복 패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랜드마다 어떠한 강점을 내세우는지 확인해보자.

아이비클럽

아이비클럽

엑소는 데뷔 해인 2012년 엑소-K가 배우 김유정과 아이비클럽의 모델에 발탁했는데, 올해는 엑소-M까지 12명 멤버가 서예지와 함께 ‘킬링핏’을 뽐낸다.

아이비클럽은 학생복 업계 최초로 고신축성 기능인 ‘4방 파워 스트레치 원단’을 신학기 교복에 적용했다. ‘4방 파워 스트레치’는 기존 상하 두 방향 스트레치가 아닌 상하좌우 네 방향 스트레치라, 학생들의 신체 특징에 맞게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남학생의 교복은 무릎 선을, 여학생 교복은 자켓의 허리선을 높여 다리가 길어 보이게 강조했으며, 바지와 스커트 허리 부분에 원터치 방식의 ‘생각대로 후크’를 삽입해 최대 8㎝에서 10㎝까지 자유자재로 허리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기능성과 멋을 동시에 살렸다. 여학생 교복은 어깨부터 허리까지 라인을 잡아주는 3D 입체 자켓과 스커트에 라인을 정리해주는 ‘콘솔지퍼’를 적용해 깔끔한 이미지를 살렸다.

 엘리트-1

엘리트

엘리트는 인피니트와 주니엘을 모델로 내세웠다. 학생복의 맵시를 살리는 ‘V라인’이 여학생 스커트는 밑단을 안쪽으로 모아줘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남학생 ‘스키니 팬츠’는 엉덩이부터 밑단까지 슬림 핏이다. ‘프린스 라인 셔츠’는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옆선이 실제보다 날씬해 보이게 한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재킷과 스커트 남녀학생 재킷에 적용된 ‘매직 소매’는 바느질 없이도 최대 3cm까지 늘일 수 있는데, 여학생 스커트에는 허리 양쪽에 총 6개의 단추가 있어 최대 5cm까지 허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다.

엘리트 교복에는 위기 상황 알림 기능 탑재 학생의 안전을 위해 탑재한 최첨단 NFC 기능 위기상황 알림 칩 ‘엘리트 지킴이’가 부착되어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신의 ‘엘리트 지킴이’를 등록하고 부모님, 경찰서 등 긴급 연락처를 설정하면 되고, 엘리트 지킴이를 터치하면 경고음 발생과 함께 등록된 번호로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된다. 소형 칩 형태로 교복 안주머니 등에 넣어 휴대하면 되며, 세탁과 드라이클리닝에도 손상을 입지 않도록 제작된 것이 엘리트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스마트

스마트

스마트는 그룹 B1A4와 무섭게 떠오른 지금 대세 배우 김우빈, 깜찍한 매력의 배우 하연수가 모델이다. 이들은 ‘내 멋대로 입는 교복’을 콘셉트로 각자 개성에 맞게 교복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스마트 교복은 젠트라라는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신축성과 회복성을 자랑한다. 기존의 스판덱스 원사의 문제점을 개선한 첨단 기능 섬유를 교복에 도입했다. 특히 동복에는 ‘Warmth keeping’ 기법을 도입해 스폰지처럼 푹신푹신하면서 뛰어난 보온성과 경량성을 지닌 원단을 사용했다.

교복의 허리둘레는 남자가 10cm 여자는 5cm를 조정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고, 특히 여자 교복의 스커트 길이는 교복 브랜드 중 가장 최고인 8cm를 만질 수 있다고. 그리고 재킷 하단에 자석을 적용해 교복이 들뜨지 않고 편하고 깔끔하게 라인을 살려주는 게 특징이다.

 

글 한지희  사진 아이비, 엘리트, 스마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