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도경수), 7월 1일 육군 현역 자원입대…‘시우민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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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디오(D.O., 도경수)가 오는 7월 1일 국가의 부름에 응한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소 디오가 7월 입대한다. 디오는 육군에 지원, 금일 입대일을 7월 1일로 통지 받아, 현역으로 성실히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오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디오는 아직 군입대 데드라인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현행 병역법상 만 28세까지 총 5차례 입영 연기를 신청할 수 있어 2021년까지 입대하면 되지만 시우민을 시작으로 엑소의 군입대가 시작됐고, 디오 본인이 하루빨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의지에 입대하게 된 것.

지난 2012년 그룹 엑소(EXO), 엑소 케이(EXO-K)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디오는 데뷔곡 ‘마마(MAMA)’를 시작으로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샷(LOVE SHO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톱 아이돌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2014년 영화 ‘카트’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배우 도경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연기돌’의 아이콘이 된 그는 지난해 tvN ‘백일의 낭군님’으로 첫 주연 드라마를 완벽하게 성공시켰으며, ‘신과함께’ ‘스윙키즈’ 등의 작품으로 스크린에서 역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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