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에이핑크와 ‘핑크팬더’의 행복한 만남! 팬미팅 기자회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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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여성그룹 에이핑크(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윤보미, 박초롱, 오하영) ‘팬더 2기(PANDA)’ 팬미팅에 앞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당초 두 번째 팬미팅은 에이핑크 데뷔 3주년인 4월 19일에 진행하려 했으나, 세월호참사로 인해 무기한 연기된 후 6월에 진행하게 되었다.

초롱은 “작년보다 두 배 많이 와주셔서 약간 부담감은 있다. 더 많은 팬들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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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주 좀 말려주세요’ 팬미팅에서 공개할 댄스를 살짝 보여준 김남주

에이핑크에게 ‘핑퍼스타(에이핑크와 슈퍼스타의 합성어)’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해 은지는 “’핑퍼스타‘라는 수식어가 붙기에는 아직 모자라다. 하지만 팬분들에게 있어서만큼은 ’핑퍼스타‘가 되는 그룹이 되겠다”고 했다.

더욱이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을 맡은 은지는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팬분들을 만나는 자리니만큼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다”라며 드라마 병행에 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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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에 물오른 막내 오하영과 정은지

팬들에게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으로 하영은 “1위 했을 때 무대 아래 팬분들이 울고 계시더라. 되게 감동받았다”고 했고, 은지는 팬들이 보내주는 손편지가 위로가 된다고 했다.

이어 얼마 전 드라마 촬영장에서 팬들과 함께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관객이 필요한 신이 있었는데,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저와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감동스러운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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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팬미팅 설레요’ 윤보미와 손나은

에이핑크는 강력한 팬덤을 가지게 된 비결로 친근함을 꼽았다.

나은은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녹음도 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인적인 역량을 높이려고 연습도 한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초롱은 “하반기 활동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컨셉 안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연구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정리했다.

한편, 3천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팬미팅을 성황리에 진행한 에이핑크는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다양한 개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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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희  사진 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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