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어셈블리’ 옥택연 “‘김규환’은 20대를 대변하는 캐릭터”

Comments (0) Drama

[Spot] ‘어셈블리’ 옥택연 “‘김규환’은 20대를 대변하는 캐릭터”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 장현성, 김서형, 박영규와 제작진 일동이 함께했다.

드라마 ‘어셈블리’는 무식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옥택연은 어려운 환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낮에는 도서관, 밤에는 대리기사로 일하며 주경야독하는 열혈고시생으로 ‘김규환’ 역을 맡았다.

그는 “‘김규환’은 한국에서 사는 20대를 대변하는 캐릭터”라고 설명을 더 했다.

1-1

옥택연은 KBS에서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참 좋은 시절’까지 이번 ‘어셈블리’가 네 번째 작품이다.

그는 “이번 캐릭터 역시 가정사가 안 좋다. 연기하는데 조금 밝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데 ‘어셈블리’에서도 어두운 역할”이라며 “제 얼굴이 어둡게 생겼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작품을 대하는 각오에 대해서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이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다시 봐도, 제가 대본을 읽으면서 느낀 전율이나 캐릭터의 상황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지금 당장 잘되는 것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는 7월 15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최은희 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