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어셈블리’ 송윤아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 혹독해” 연기 변신 예고

Comments (0) Drama

[Spot] ‘어셈블리’ 송윤아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 혹독해” 연기 변신 예고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 장현성, 김서형, 박영규와 제작진 일동이 함께했다.

드라마 ‘어셈블리’는 무식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다.

송윤아는 단단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의원급 보좌관 ‘최인경’으로 분해 이전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작가님이 써주신 대로 현장에서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0

이번 그는 전작인 드라마 ‘마마’에서 ‘한승희’ 캐릭터와는 좀 다른 느낌의 역할이다. “‘최인경’이라는 인물이 처한 현실이 혹독하다. 능력도 있고 욕망과 욕심 있는 엘리트 여성인데, 드라마 초반에 어렵게 회사를 유지하면서 파산에까지 이르게 되는 길을 잃은 인물이다. 그러다 보니 더 좀 독해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덧붙여 “저보다 먼저 캐스팅된 분이 정재영, 박영규 선배님이다. 두 분이 하신다는 이야길 듣고 이 드라마 할까 싶었다. 한편으로는 너무 선배님이시고 어른이시라 좀 무서운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어 약간 긴장했다”며 “너무 좋으시다. 무엇보다 이렇게 유머 감각이 뛰어난지 몰랐다. 특히 입담 좋으신 분들이 많다”며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은 송윤아는 오랜만에 KBS 작품을 하게 되었다. “16년 만에 KBS 작품을 하게 되었다. 한해 한해 작품을 하다 보니 연이 안 닿은 거지 작품을 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감회가 깊고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는 7월 15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최은희 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