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유정 종영소감, “등교하는 기분으로 촬영장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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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유정 종영소감, “등교하는 기분으로 촬영장 갔었다”

배우 김유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 연출 최병길)에 대한 아쉬움 가득한 마무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김유정은 “앵그리맘은 제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준 작품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정말 등교하는 기분으로 촬영장을 갔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애착이 갔었고, 촬영하는 매 순간 순간마다 행복했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배우, 스탭 분들과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도 많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도 커요.”라고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다친 분들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쳐서 참 다행이고, 마지막까지 앵그리맘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MBC ‘앵그리맘’에서 조강자(김희선 분)의 딸이자 영리하고 시크한 성격의 고등학생 ‘오아란’역을 맡아 극 초반 학교 폭력과 따돌림의 후유증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자해와 실어증 증상을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후 극 후반으로 갈수록 친구인 진이경(윤예주 분)의 죽음을 조강자와 파헤치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지난 6일(수) 방송 분에서는 진이경의 타살 당시의 동영상을 보고 오열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탄탄히 다져온 연기내공과 한층 깊어진 감정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유정이 등장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지난 7일(목)을 끝으로 종영했다.

겟잇케이 최윤영 기자  사진 sidus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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