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로코장인’들이 펼치는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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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설레게 할 로맨스 흥행코드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로코남신 현빈과 멜로퀸 박신혜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제작진이 미리 귀띔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로맨스 흥행코드가 본방사수의 욕구를 상승시킨다.

# 우연한 만남 X 마법 같은 사랑

스페인 그라나다의 낡은 호스텔에 어울리지 않는 손님 유진우와 그 호스텔의 주인 정희주. 이들의 첫 만남에 대해 제작진은 “하루에도 수많은 여행객의 발걸음이 흔적을 남기는 도시 그라나다에서 우연히 시작된 진우와 희주의 만남이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마법 같은 로맨스를 그려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매 작품 탄탄한 세계관과 촘촘한 서사로 스토리에 힘을 부여하는 송재정 작가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후문.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인연이 송재정 작가가 풀어내는 흡입력 강한 전개 속에서 어떻게 변화를 맞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로코 X 멜로 넘나드는 설렘

저돌적이고 까칠한 남자 진우와 알면 알수록 더 사랑스러운 여자 희주는 쫄깃한 로맨틱코미디와 가슴 아픈 멜로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로맨스 선사할 예정이다. 서로 너무나 다른 삶은 살아온 두 사람이 어우러지는 과정에서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연이어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을 겪으며 깊어지는 감정에서 심장을 울리는 멜로를 펼칠 것이라고. 극의 주요사건을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선 속에서 입체적으로 그려질 아름다운 로맨스가 2018년 하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빈 X 박신혜의 완벽한 케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하는 것은 현빈과 박신혜라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그리고 두 배우가 만들어낼 완벽한 시너지다. 사전에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 포착된 선남선녀 비주얼만으로도 “벌써 설렌다”는 반응이 쏟아지는바. 실제 현장에서도 완벽한 연기 해석으로 각자의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지만, 함께 있을 때 더 폭발적인 케미를 뿜어낸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올 겨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두 배우의 로맨틱한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초대형 캐스팅, 그리고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이에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12월 1일(토) 밤 9시 tvN 첫 방송.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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