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가 그려갈 운명적 로맨스?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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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12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기다리는 예비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나날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오늘(6일) 공개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캐릭터 포스터에 담긴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명품 표정 연기와 의미심장한 캐릭터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정면을 응시하는 현빈의 진지한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 담긴 현빈은 천재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갖춘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회사 대표라는 화려한 직함과 달리, 조금쯤 야윈 얼굴과 단출한 야상 점퍼만을 걸친 모습. 마치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기묘한 일을 겪으며 변화를 맞을 ‘유진우’ 캐릭터를 암시하는 듯하다.

특히 “내가 보는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라는 카피는 앞으로 진우가 겪게 될 모종의 사건들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예술혼 가득한 감성주의자 ‘정희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신혜. 그리움, 걱정, 의문 등 복합적인 감정이 깃든 그녀의 눈빛이 “갑자기 나타나 인생을 바꿔놓고 그가 사라졌다”라는 캐릭터 카피와 절묘한 시너지를 일으킨다.

기타리스트를 꿈꿨지만,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기 위해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낡은 호스텔을 운영하던 희주. 그리고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인생을 뒤흔들고 사라져버린 남자 유진우는 올겨울 어떤 마법 같은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까.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초대형 캐스팅, 그리고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이에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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