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윤두준의 패션 – 피코트

Comments (0) STYLE@STAR

윤두준

올겨울 남성패션의 중심에 ‘피코트’가 있다.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보험회사 직원역 ‘구대영’을 맡아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비스트의 윤두준. 매회 댄디 패션과 트레이닝 홈패션을 선보이던 그가 야심차게 선택한 아이템이 피코트(Pea coat)였다. 이 피코트로 시청자들에게 매력 어필! 드라마에서는 안 보면 보고 싶게 만드는 훈남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실 남자 코트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미세한 코트의 특성이 나와 만났을 때, 상대방에게 생각지 않은 인상으로 남기 때문이다.

윤두준이 착용한 피코트를 좀 더 알아보자. 이 코트는 길이가 짧고 옷의 생김새가 해군을 연상시키게 한다. 실제로 영국 해군 선원들이 배에서도 일상에서도 즐겨 입었던 코트가 바로 이 옷. 앞섶을 좌우 어느 쪽이나 여밀 수 있는 단추가 2열로 부작 돼 있는 것, 유독 보통의 코트보다 넓은 깃이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극 중 구대영처럼 친화력 강한 캐릭터들은 자칫 쉬워 보일 수 있으므로, 몸에 착장한 피코트는 구대영을 자존심 있는 남성으로 보여주기 충분하다. 후드 집업에 구두보다는 스니커즈, 면바지보다는 데님을 코트와 함께 입는다면 당신도 윤두준 못지않은 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

 

 

글 한지희  사진 ‘식샤를 합시다’캡처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