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스파이’ 김재중-조달환-고성희 서로 다른 ‘환상케미’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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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스파이’ 김재중-조달환-고성희 서로 다른 ‘환상케미’ 기대해도 될까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KBS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김민재, 조달환, 류혜영과 연출을 맡은 박현석 PD와 제작진이 함께했다.

드라마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인 가족극 형태에 첩보 스릴러를 결합, 신개념 장르를 선보인다.

김재중에게 선배들에게 예쁨 받는 비결을 묻는 말에 “복이 많은 것 같다. 선배님들이 먼저 다가와 주시고, 잘해주셔서 저도 잘하고 있다. 저는 선배님들에게 해드리는 것도 없는데…“라며 겸손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공약한 그는 “지금까지 드라마와 다르게 또 다른 모습일 거다. 멋지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한 그런 다양한 모습을 여러분 들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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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준 10% 시청률을 돌파하면 새터민 주민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힌 김재중

김재중은 ‘트라이앵글’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아직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임시완이 ‘미생’을 촬영하면서 ”트라이앵글’보다 힘들다’고 전화를 자주 했다. 촬영이 힘들 때마다 전화했다. 왜 나한테 하는 건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집이 가까워서 얼마 전에 술 한잔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다. 막상 만나면 일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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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파이’의 주역들 유오성-배종옥-김재중-고성희-조달환-류혜영-김민재

이런 작품을 할 수 있는 것 자체로 너무 감사하다고 밝힌 조달환은 정보 분석팀의 애물단지 김현태 역에는 캐스팅됐다.

김재중과 선보일 남남케미에 대해 “극 중 제 실패의 상처를 이 친구(김재중)를 통해서 치유하고 성공을 응원하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거울처럼 저를 보고 있는 느낌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극 중 김재중의 여자친구 역인 비밀에 싸인 인물인 고성희는 “(북한 혹은 남한)어느 쪽 사람인지는 비밀이다. 그저 많은 딜레마를 가진 인물이다. 그녀의 사랑과 어떤 임무 가족에 대한 아픔 같은 것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고성희는 작품 선택에 대해서는 “‘야경꾼일지’ 끝나고 바로 다음 작품 할 줄은 몰랐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제까지 읽어보지 못했던 대본 같았다. 제가 맡은 이윤진이라는 역할이 안 해봤던 배역이다. 촬영장에서 사랑을 엄청 받고 있다.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1월 9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류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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