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고성희,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단아한 모습과 180도 다른 ‘스파이 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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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고성희,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단아한 모습과 180도 다른 ‘스파이 룩’ 선보여

충격 반전을 안겼던 ‘스파이’ 고성희가 시크한 ‘내추럴 본(natural-born) 스파이’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고성희는 KBS ‘스파이’에서 김재중의 연인이자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윤진 역을 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스파이’ 6회에서는 ‘김재중의 여자 친구’ 고성희가 남파 공작조직의 일원으로, 김재중을 감시하려고 일부러 접근한 ‘스파이’였음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던 바 있다.

공개된 사진진 속 고성희는 청순미를 뽐냈던 그동안과는 달리, 재킷부터 모자까지 ‘올 블랙’으로 통일한 시크한 ‘스파이 룩’을 입고, 얼음장처럼 굳은 얼굴을 보였다.

특히 거울 앞에서 슬픔에 잠긴 채 비장함을 품은 듯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고성희가 계획 중인 심상찮은 계획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고성희는 그동안 여성스러운 모습만을 보여줬던 윤진의 정체가 들통 나면서, 앞으로 청순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이중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며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그리고 고성희로 이어지는 속고 속이는, 애끊는 인연의 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는 오는 30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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