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박형식X고성희, 미묘한 눈 맞춤 ‘궁금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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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과 고성희가 한층 더 가까워진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에서 유쾌하지만은 않았던 첫만남 이후, 서로 비밀을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제 설레는 감정까지 갖게 된 고연우(박형식)와 김지나(고성희)가 있다.

고연우, 김지나의 관계 변화는 브로맨스 드라마 ‘슈츠’ 에 색다른 재미와 설렘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들은 서로에게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작용하며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30일 ‘슈츠’ 제작진이 11회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로펌 ‘강&함’의 자료실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이 곳은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공간이다. 고연우가 일에 몰두할 때, 김지나가 그를 여러 방법으로 도와준 곳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공간이기도 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이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선 것은 물론, 알 듯 말 듯 미묘하게 눈까지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들은 이 곳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가까워진 거리만큼, 달라졌을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슈츠(Suits)’는 후반부에 접어들며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리고 있다. 함대표(김영호)의 등장과 함께 ‘강&함’에 폭풍 같은 소용돌이가 칠 것으로 예고된 것. 회를 거듭할수록 쫄깃하고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11회는 오늘(30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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