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연령차를 뛰어넘는 즐거운 영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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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이상형이 강동원이라 솔직히 밝힌 심은경의 말에 당황해 웃는 이진욱

 

6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나문희, 심은경, 성동일, 박인환, 김현숙, 이진욱, 김슬기, 진영(B1A4)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수상한 그녀’는 스무살 꽃처녀(심은경)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할매(나문희)가 난생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마이, 파더’, ‘도가니’처럼 진지하고 웃음기 없는 영화를 연출했던 황동혁 감독은 “어머니, 할머니 두 분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나의 진심을 담아 두 분께 바치는 영화”라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나문희와 심은경은 영화 속 캐릭터가 자신과 닮아있음을 이야기했다. 극 중 심은경과 이진욱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러브라인이 있는데 심은경은 떨리거나 설레는 마음이 없이 자신의 이상형은 강동원이라고 소신을 말해 이진욱은 물론이고 모두를 웃게 하였다.

더욱이 주인공 ‘오두리’역을 맡은 심은경의 연기 찬사가 끊이질 않았고,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다. 관객 500만이 넘으면 심은경과 진영(B1A4)은 할머니, 할아버지 분장으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박인환의 외동딸 역을 맡은 김현숙은 이진욱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결혼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설날 연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유쾌한 가족 영화 ‘수상한 그녀’는 오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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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진욱과 결혼하겠다”고 말해 이진욱을 당황하게 했고, 진심이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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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스크린 데뷔에 긴장했음을 고백한 B1A4 리더 진영. 드라마 <우와한 녀> 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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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에 이어 <수상한 그녀> 에서도 능청스런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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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이 진짜 자신의 모습처럼 연기해서 감동이라고 말한 나문희

글  한지희    사진 류마

 

3 Responses to ‘수상한 그녀’ 연령차를 뛰어넘는 즐거운 영화가 온다

  1. SIM 댓글:

    언론시사회평 좋다던데 얼른 보고싶네ㅋㅋㅋ

  2. Kyung-il 댓글:

    아 이거 넘 잼있을거겉애요~ ㅋㅋ 욕쟁이 할매 ㅎㅎ

  3. qwerty 댓글:

    난 5학년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튼 이 영화 꼭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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