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황소’ 마동석 “연이은 납치 영화 출연?…개봉 시기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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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황소’ 마동석이 자신이 출연한 비슷한 소재의 작품이 연달아 개봉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성난황소’(감독 김민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김민호 감독이 자리했다.

올해만 다섯 작품에 등장한 마동석은 최근 납치가 소재가 된 영화 ‘원더풀 고스트’, ‘동네 사람들’, 성난황소’까지 연이어 스크린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다.

마동석은 “납치 사건 소재 자체는 대본에 들어있었던 사건이었다”며 “시기에 따라 중간중간 선택했던 영화들은 조금씩 차별이 있었는데, 세 영화가 공교롭게 배급 시기가 비슷해지면서 같이 개봉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원더풀 고스트’ 찍고 나서 ‘범죄도시’, ‘챔피언’ 등을 찍고 ‘동네사람들’ 촬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후에 ‘성난황소’를 찍게 됐다. 그렇게 조금씩 차별이 있었는데 세 영화가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22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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