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program] 설날 특집 2부작 – 이영애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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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우 이영애가 한국 음식 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다.

SBS 프로그램 이영애의 ‘만찬’은 1부 음식을 통한 ‘소통’과 2부 고기를 통해 본 ‘교류’라는 주제로 6개월간 궁중에서 반가까지 조선시대 음식문화를 다룬다. 이영애는 2011년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육아에 전념했는데, 음식 다큐 출연은 흔쾌히 받아드렸다고. 그 이유는 음식에 관한 관심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우리 문화 기록을 남겨보자는 의미가 컸다고 한다. 더욱이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TV에 등장한 적 없었던 쌍둥이 아이와 함께 출연, 이영애 가족의 집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의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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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첫 번째 만찬 – 궁중에서 반가까지 조선시대 음식문화를 찾아 떠난 여행. 이영애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직접 궁중음식연구원의 한복려 원장을 찾아가 궁중음식을 전수받기도 하고, 300년 넘게 반가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종부님을 찾아가 조선시대 반가음식의 조리법을 배우기도 했다. 우리 음식을 배우면서 이영애의 삶이 바뀌다. 신비주의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던 이영애가 난생처음 이웃에 사는 주민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했다. 그녀가 만찬에서 풀어낸 한국 음식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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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두 번째 만찬 – 음식이 곧 문화. 우리 고기 음식의 변화상을 통해 살펴보는 교류의 흔적 한식 불모지인 피렌체에서 한식 갈라쇼로 이영애가 첫발을 내디뎠다. 그 자리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아낸 갈비찜. 과연 세계를 사로잡는 우리 고기 음식은 어디서 온 것일까? 그리고 차세대 셰프들이 말하는 이영애의 요리 실력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온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작지만 따뜻함이 있는 작은 만찬 이영애가 여는 ‘만찬’을 통해 살펴본다.

이영애의 ‘만찬’은 SBS TV를 통해 2일 밤 11시 15분, 2부 2월 9일 11시 15분에 방송한다.

 

글 한지희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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