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11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에 선정된 강하늘-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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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11회 서울환경영화제(www.gffis.org)가 오는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 김원을 비롯하여 공동집행위원장인 박재동, 최열, 부집행위원장 오동진, 프로그래머 김영우, 배우 강하늘, 김소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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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프렌즈 선정된 소감을 말하는 김소은

이번 영화제 ‘에코 프렌즈’에는 드라마 ‘상속자들’, ‘엔젤아이즈’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강하늘과 ‘마의’에서 열연을 펼친 김소은이 선정되어 영화제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6월 개봉작 <소녀무덤>에서도 호흡을 함께한다.

문소리, 박진희, 김지호, 김지영, 김태우, 음악인 이상은, 소설가 김훈, 사진작가 김중만, 지진희, 손태영에 이어 ‘에코 프렌즈’ 6기로 활동하게 된다.

기자회견에서 김소은은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가 되어 영광스럽다. 환경에 대해 널리 알리고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위촉된 강하늘은 “평소에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좋은 취지의 영화제에 불러줘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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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프렌즈 영화제 홍보활동을 기대합니다. 좌로부터 최열김소은, 김원, 강하늘, 박재동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화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서울환경영화제.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환경 영화’하면 떠오르는 엄숙한 다큐멘터리의 이미지를 피하고, 재미있고 경쾌한 장편 극영화 상영작을 대거 포함을 시켰다. 베를린, 아카데미, 칸 등의 국제영화제에서 검증받은 상영작이 대폭 확대됐다는 것도 올해 영화제의 특징이다.

개막작으로 상영될 <킹 오브 썸머>은 숲에서 재활용 재료로 집을 짓고 사는 괴짜 친구들의 우정을 그려내 2013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이다.

관객들의 접근을 위해 상영관을 광화문 일대로 옮긴 것도 관객에게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영화제의 노력일 것이다. 영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8월 개막한다.

 

글 한지희, 사진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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