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X김정현, 국내 최초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첫사랑’ 커플 연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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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김정현이 국내 최초 극장개봉을 목표로 제작되는 VR극영화 ‘기억을 만나다-첫사랑'(감독 구범석)에서 출연한다.

국내 최초 극장개봉용 VR극영화 ‘기억을 만나다-첫사랑’은 동갑내기 20대 라이징 스타 서예지, 김정현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대 여배우 기근 속에 단비처럼 부각되고 있는 서예지는 드라마 ‘구해줘’ 출연 이후, 이 영화의 다소 엉뚱하고도 당찬 성격의 여주인공 ‘연수’가 본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로 여겨졌고, 시나리오의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고.

데뷔 1년여 만에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정현은 첫사랑 ‘연수’와의 만남과 그 이후의 추억들을 그리워하는 남자주인공 ‘우진’ 역을 맡았다. 사랑에 서툰 가수 지망생의 모습을 섬세한 감성으로 연기해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정현은 “VR게임을 해보면서 VR이라는 매체를 경험했는데, 내가 직접 세계적으로도 소수만이 경험했을 VR영화에 출연해 연기한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출연결정 계기를 전했다.

국내 최초 극장용 VR극영화 제작 프로젝트 ‘기억을 만나다-첫사랑’은 영화제작사 (주)바른손 이앤에이와 VR콘텐츠제작사 (주)이브이알 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하며, CJ 4DPLEX(주)와의 협력으로 4DX 기술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5월부터의 제작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17일까지 총 11회차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

영화는 360도 시야각의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CG 작업과 4DX 연동 프로그래밍을 적용하는 등의 후반 작업을 거치게 되며, 2017년 3월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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