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마동석X이동휘X이하늬 현장 비하인드 ‘환상의 코믹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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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버스터 ‘부라더'(감독 장유정)가 혹한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추운 겨울 진행된 촬영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웃음 가득했던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영하 16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애드리브 열전과 칭찬 릴레이가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배우들과 감독의 팀워크였다. 이처럼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칭찬과 배려는 무탈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알 수 있다.

마동석은 함께 연기한 이하늬에 대해 “‘오로라’는 여기로 튀고 저기로 튀는 특이한 캐릭터인데, 너무 잘 소화해서 현장에서 굉장히 많이 웃었다. 이하늬 배우가 연기한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라며 이하늬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하늬는 ‘오로라’ 캐릭터를 위해 한겨울에 얇은 홑겹 원피스를 입은 채 몇 시간씩 그네를 타는 등 모든 장면을 소화해내는 고된 일정에도 링거를 맞으면서까지 투혼을 발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이하늬는 “현장에서 마동석, 이동휘 배우와의 호흡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너무 웃음이 나와 참느라 힘들었을 정도다. 앙상블과 하모니가 잘 어우러지는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 배우의 코믹 연기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동휘는 “배우로서 정말 완벽한 선배. 아이디어를 잘 받아주셔서 더욱 좋은 장면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선배님을 때리는 장면에서는 때린 내가 멍이 들었던 특이한 경험이었지만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다”며 마동석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는 11월 2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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