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정해인 “전작 이은 연하남 이미지? 작품과 캐릭터에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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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연하남 이미지에 답했다.

2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한지민, 정해인, 안판석 감독이 자리했다.

배우 정해인은 35세 6살 아들을 둔 약사 유지호 역을 맡았다. 이날 정해인은 “전작의 연하남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이번 작품에서 연하남 이미지를 없애는 것 없다. 대사, 지문, 상황에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거기에 더해서 유지호라는 인물이 놓인 상황이 그렇게 마냥 자유롭지만은 않은 캐릭터다. 어떻게 보면 약국 안에 갇혀있는 그게 상황이 유지호의 모습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덧붙여 “물론 여러 가지 모습이 있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두려움이 있고, 더 나아가지 못하는 책임감과 무게감이 더해진 것 같다. 제 아들 때문에 더 어깨가 무거운 부분이 있다”고 말에 작품에서 선보일 연기에 대해 기대감을 더했다.

드라마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2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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