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단 2회만으로 안방극장 사로잡아..”영화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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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으로 10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정재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시청률도 4.5%까지 치솟으며, 명불허전 이정재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 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서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보좌관 장태준 역으로 분한 이정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빛나는 연기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날카로운 분석력, 경계를 교묘히 넘나드는 독사같은 치밀함, 사태를 재빠르게 파악하고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능력, 여기에 어른 남자의 스윗하고 섹시한 매력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16일 방송된 ‘보좌관’ 2회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는 장태준(이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준은 파행 위기에 처한 국정 감사를 원활하게 진행시키기 위해 부광전자 부당 해고 사건을 이용하는 등 또 한 번 남다른 지략으로 국감 첫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태준은 뛰어난 직관과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으로 프로페셔널한 보좌관의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빠른 판단력과 따뜻한 인간미로 보좌진을 이끄는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태준을 그려내는 이정재의 연기력에는 ‘역시’라는 감탄을 절로 나오게 했다. 때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만, 때로는 참지 못하는 감정을 대사와 표정뿐만 아니라 얼굴 근육, 손동작, 목소리 톤 등 모든 디테일이 느껴지게 만드는 이정재의 연기가 단연 압권이었다.

이정재의 등장만으로도 드라마에 긴장감과 재미, 몰입도를 높였고,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은 작품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이정재가 진정한 ‘안방극장 제왕’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한편, 방송 단 2회 만에 안방극장을 장악한 이정재의 이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슈퍼 보좌관’ 이정재의 모습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보좌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보좌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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