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박정민, 래퍼로 완벽 변신 “1년 가까이 랩 연습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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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감독 이준익)의 배우 박정민이 완벽한 래퍼로 변신했다.

영화는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이야기. 박정민이 빡센 청춘의 무명 래퍼 ‘학수’로 변신한 ‘리얼 래퍼’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틸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아르바이트에 치이며 래퍼의 꿈을 쫓는 방구석 래퍼가 아닌 스웩 넘치는 진짜 래퍼의 모습을 하고 있다.

1년 가까이 랩 연습에 몰두하며 직접 가사를 쓴 박정민은 어설픈 래퍼로 보이고 싶지 않아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는 후문. 촬영 기간에는 ‘학수’의 감정에 몰입해 밤새 가사를 써 내려 갔고 후반 작업에서는 더 완벽한 랩을 녹음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배우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의 홍보 활동으로 블로그에 연재한 ‘귀여운 베키의 이중생활’과 2016년 발매한 산문집 ‘쓸만한 인간’을 통해 글 잘 쓰는 배우로 알려지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 ‘변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변산’의 이야기를 직접 연재해 화제다. 지난 28일 공개한 1화에는 이준익 감독의 전화 한 통으로 캐스팅된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배우 김고은의 캐스팅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한편, 영화 ‘변산’은 7월 초 개봉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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