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조한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에 감동”

Comments (0) Film

배우 조한철 ‘배심원들’ 출연 계기를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홍승완 감독이 자리했다.

극 중 대기업 비서실장 5번 배심원 ‘최영재’ 역을 맡은 조한철은 “‘배심원들’은 하면서 특별한 작업이 되었다”며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경찰을 무서워하고 커서는 법원 가본 적 없고 앞으로도 가볼 일이 없었으면 한다. 무섭고 멀고 무거운 곳 이런 이미지였다”고 했다.

이어 “시나리오에서 평범한 사람도 두려워하는 법원이라는 공간을 들어가서 뭔가를 바꿔놓는다. 그게 너무 감동적이어서 참여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덧붙여 “그보다도 작품이 주는 의미도 있고 영화를 하면서 즐거웠다. 이렇게 많은 배우와 함께 지내면서 영화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화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5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