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박형식 “입대 전 마지막 작품…행복함 느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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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입대를 앞둔 배우 박형식이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배우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조한철, 김홍파, 조수향, 홍승완 감독이 자리했다.

6월 10일 입대하는 박형식은 ‘배심원들’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그는 “입대 전 작품이라 관객분들에게 어떤 작품이었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바람은 없다”며 “배심원들’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 따뜻한 메시지와 재판에서 벌어지는 작은 소동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많은 분들이 행복함을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 그게 제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형식은 “드라마 ‘슈츠’에서 천재 변호사 역을 하다가 8번 배심원을 연기 해야 했는데, 법정에서 사용하는 법 용어를 다 알아듣겠더라. 알아들으면 안 되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다”며 웃어 보였다.

덧붙여 “그렇게 힘을 빼는 연기를 하면서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고 했다.

영화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5일 개봉.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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