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장혁, 복싱 챔피언부터 현실 가장까지 ‘대체불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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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배드파파’에서 극명한 온도 차이로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극본 김성민 / 연출 진창규)의 포스터 촬영 현장 컷을 공개, 극과 극의 분위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전 세계를 제패한 복싱선수다운 매서운 눈빛과 근육질의 몸매로 파이터 ‘지철’을 소화하는가 하면 늘어난 티셔츠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딸의 가방을 들고 쫓아가는 딸바보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 짠내나는 가장의 ‘지철’까지 극과 극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0여 년간 꾸준히 복싱을 하며 다져온 내공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제 옷을 입은듯한 캐릭터 표현으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

한편 장혁은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최고의 복싱선수였지만 불명예스러운 패배로 하루아침에 몰락한 가장 ‘유지철’역을 맡아 파이터로서의 액션 연기는 물론 돈, 명예, 행복을 잃은 무기력한 중년으로서 실감 나는 현실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극명한 온도 차이의 캐릭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장혁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10월 1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sidus 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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