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토크]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만화를 찢고 나온 그들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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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토크]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만화를 찢고 나온 그들 ‘싱크로율 100%’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이수혁, 김소은, 장희진과 제작진 일동이 함께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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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이 그의 어깨 위에~  이준기

이준기는 관능적인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 역을 맡았다.

Q 캐릭터 소개를 부탁한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감회가 새롭다. 드라마에서 최고의 재원이었고 강직하고 충직한 신하였다가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휩싸이면서 뱀파이어로 살아간다.

Q 작품을 맡은 소감은 어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잊을 슬픔을 숨기고 귀와 운명적인 싸움을 벌인다. 운명에 맞서 싸우는 인물이다. 사극을 자주 하긴 하지만 흡혈귀를 표현해야 해서 역시나 어렵다. 새로운 흡혈귀를 그릴 수 있을까를 상상한다. 제가 이번에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한다. 젊은 배우분들이 에너지를 주고 있다. 함께 하다 보니 현장이 즐겁고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 성공적으로 잘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Q ‘밤을 걷는 선비’에 임하는 각오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 초반에는 심적 부담감이 있었다. 원작이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고 인기 있는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물망에도 올랐다. 상당히 부감이 있었다.

Q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갖춘 캐릭터로 등장한다.

<왕의 남자> 때만 하더라도 탱탱하고 나름 미모도 출중했다. 결과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작품에 몰입해서 퀄리티를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작품 성공의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부족한 것은 연기적인 측면으로 완벽히 만족시키려 한다. 시청자 분들이 보실 때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저 배역을 그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구나’ 이런 거를 느끼신다면 만족하겠다.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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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해 미소 발사~! 레드컬러 의상이 돋보이는 이유비

이유비는 명량하고 책임감 있는 ‘남장 책쾌’ ‘조양선’ 역을 맡았다.

Q 캐릭터를 소개해 달라.

남장을 하고 책을 팔러 다니는 밝고 사랑스러운 ‘조양선’이다. 뱀파이어 선비를 만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 첫 주연이고 한데 좋은 캐릭터를 갖게 해준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많이 부족한데 언니 오빠들이 도와주고 있어서 촬영하고 있다. 멋진 작품 만듭시다!

Q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 현재 상태는 괜찮은지.
약간의 불편함은 있는데 스태프의 배려 덕분에 촬영하고 있다. 촬영할 때는 안 아프더라. (웃음)

Q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은 어떤가?
남장 여자니까 예뻐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다. 걱정은 했다. 전혀 남자 같이 안 보일 수 있겠다 싶었다. 제가 날렵하게 생긴 편은 아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7월 8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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