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영화 ‘상의원’에서 삶이 전쟁터인 왕비로 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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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상의원 - 복사본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가 명품사극 <상의원>에서 왕비 역할을 맡아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신혜는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과 청순한 외모, 티 없이 맑은 이미지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배우다.

그녀는 이번 <상의원>에서 삶이 전쟁터인 ‘왕비’ 역할로 매력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박신혜는 “사극 연기는 첫 도전이었다. 쟁쟁한 선배님들, 좋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평소 한복 입는 것을 좋아하는데 <상의원> 속 의상들은 정말 정성이 가득한 아름다운 의상들이었다. 여배우로서 이러한 의상들을 입고 연기한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밝혔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왕비는 뛰어난 미모와 고상한 품격을 가졌지만, 바느질보다는 책을 즐겨읽는 지혜로운 여인이다. 왕비는 우연한 기회에 천재 디자이너 ‘이공진’(고수)을 알게 되어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빛을 잃었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되찾아간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다. 영화는 12월 개봉한다.

글 한지희  사진   ㈜와우픽쳐스 / ㈜영화사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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