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한가인 “6년 만의 복귀? 첫 도전 장르 준비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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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6년 만의 복귀작으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선택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2012년 이후, 드라마 팬들이 차기작을 가장 손꼽아 기다려왔던 한가인은 극 중 장세연 역을 맡았다.

한가인은 “남편이 죽고 2년이 지난 시점에, 주변에 미스터리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가 살아있다고 믿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유연해 보여도 강인하고 많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며 세연을 설명했다. 이어 “작품이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대본의 짜임과 구성이 새로워서 보시는 분들께서도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6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랜만의 복귀라 잘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와 배역인 만큼, 틈틈이 준비도 많이 했고 설레는 마음도 크다”고 소감을 전한 한가인은 ‘미스트리스’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이 저를 세연 그 자체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만큼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각오와 바람을 덧붙였다. 과연 한가인은 첫 장르물 ‘미스트리스’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캐릭터와 작품을 향한 그녀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될 정도로 탄탄한 작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의 첫 장르물 도전작으로, 영화 ‘6월의 일기’, ‘시간이탈자’ 등의 고정운 작가와 3월 말 크랭크인 하는 영화 ‘조선공갈패’ 김진욱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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