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2013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글로벌 연예미디어 ‘겟잇케이’가 더 좋은 콘텐츠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잠정 휴식에 들어갑니다. 그간 아낌없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겟잇케이 일동-

닫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물괴’ 김명민 “블루스크린 앞에서 공포감을 상상하며 연기”

Comments (0) Film

‘물괴’ 김명민이 블루스크린 앞에서 연기한 소감을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허종호 감독,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걸스데이), 최우식이 함께했다.

극 중 옛 내금위장이자 물괴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색대장역을 맡은 김명민은 “여러 작업을 해봤지만 이런 크로마키 작업은 처음”이라며 “가장 두려웠던 것은 내 어설픈 리액션으로 인해 물괴의 존재감이 상실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포, 처절함을 항상 머릿속에 두고 촬영했다. 저뿐만 아니라 수색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공포를 상상하며 연기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결과물을 보니 조금 더 공포스럽게 했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네 명의 호흡은 하나였다”며 “네 명의 공포감에는 통일감이 있어야 했다. 연기 때문에 산만함 느낌이 없게 연기를 해야 했다”고 했다.

덧붙여 “넷이서 합을 맞추면서 마치 한 명인 것처럼 연기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영화를 보면서 좋았다”며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의 등장으로 위태로워진 조선과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리는 크리쳐 무비다. 오는 9월 12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겟잇케이 DB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