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토커] 충무로 여배우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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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대단했던 극장가는 좀처럼 여자 배우의 활약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 새해부터 충무로에 여배우 바람이 불 전망이다. 세대별로 알아본 그 주인공을 만나보자.

 

박보영스틸1

★ 20대 –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 박보영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늑대소년>에서 보여준 안정된 연기는 그녀를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하게 했다. 그런 그녀가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기존의 국민 여동생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으로 분해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 과연 그 귀여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올 카리스마 일진 포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지민-1

★ 30대 – 새해 첫 여배우 바람의 중심 한지민

충무로 여배우 바람의 첫 스타트는 한지민이 시작했다. 9일 개봉한 영화 <플랜맨>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캐릭터 ‘유소정’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것. 청순함의 대명사 한지민은 남자 마음을 뒤흔드는 자유분방한 밴드 메인 보컬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관능의법칙

★ 40대 – 우아한 그녀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농익은 매력을 발산할 언니 배우들도 스크린 여배우 바람에 한몫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그려낼 영화 <관능의 법칙>이 화제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인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이 펼치는 세 친구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 대표 배우 엄정화와 문소리, <피에타> 히로인 조민수가 펼칠 연기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밖에도 <조선미녀삼총사> 하지원, <남자가 사랑할 때> 한혜진, <수상한 그녀> 나문희, 심은경 등이 2014년 새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한지희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One Response to [무비스토커] 충무로 여배우 바람이 분다

  1. Kyung-il 댓글:

    플랜맨 그케 잼있다던데 ㅠ.ㅜ 언제보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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