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첫 촬영부터 케미 폭발 ‘감탄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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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의 첫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이준기의 재회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9일(월) ‘봉상필’ 역의 이준기와 ‘하재이’ 역의 서예지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그런 가운데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는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서예지가 무법변호사-꼴통변호사로 일촉즉발 위기를 마주한 첫 촬영 모습이 담겼다. 분노 어린 이준기와 패닉에 빠진 서예지 사이로 심상찮은 기운이 감지돼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게 한다.

이준기는 ‘무법변호사’에 걸맞은 와일드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누군가를 향한 얼음장 같은 눈빛과 금방이라도 분노를 쏟아낼 듯한 표정은 보는 이의 심장을 단숨에 멎게 만들 정도. 반면 서예지는 무언가에 깜짝 놀라고 있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이준기-서예지는 첫 촬영부터 고난이도 차량 추격신 등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며 “무술 감독과 액션 연기의 합을 미리 맞춰보고 단역 배우들과 리허설 틈틈이 연습하는 열정을 발휘했고 촬영 시작과 함께 봉상필-하재이에 몰입, 완벽한 장면을 완성시켰다.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 이들의 무법 케미가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등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온 김진민 감독과 영화 ‘변호인’, ‘공조’ 등 특유의 휴머니즘 넘치는 시선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윤현호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8년 최대 기대작. tvN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tvN 무법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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