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김남길 첫 칸 영화제 입성! ‘비정한 형사’의 위험한 매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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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한’ 김남길 첫 칸 영화제 입성! ‘비정한 형사’의 위험한 매력 선보여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The Shameless)(제작: ㈜사나이픽처스 |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 시나리오/감독: 오승욱)이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으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가운데, 비정한 형사로 변신한 김남길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무뢰한>을 통해 2015년 제68회 칸 영화제에서 생애 첫 레드카펫을 앞두고 있는 김남길이 그간 연기해 온 로맨스 드라마 속 여심을 자극하는 마성의 남자 캐릭터는 온데간데 없이 글자 그대로 ‘무뢰한’으로 변신했다.

형사와 살인자의 여자라는 양극단에 서 있는 남녀가 만나 엇갈리는 진심과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영화로, 김남길은 살인자의 여자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강력계 형사 ‘정재곤’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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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남길은 자신의 장점인 고운 선의 외모를 통해 아픔을 가슴으로 삭이고 눈빛으로 진심을 보여주는 캐릭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야누스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해왔다.

김남길은 <무뢰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인간의 저 밑바닥에 있는 깊은 곳에서부터 감정적인 것들을 끌어내서 얘기할 수 있는 생생한 리얼리티를 좋아한다. 여기에 예전에 좋아했던 <초록물고기>,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시나리오를 쓰셨던 오승욱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것, 전도연이라는 멋진 여배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무뢰한>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애착을 보여주었다.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은 제 68회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뒤, 5월 개봉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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