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김준면 “냉철한 CEO 역할? 스티브 잡스의 천재적이고 까칠한면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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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면이 ‘리치맨’ 캐릭터 연기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3일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드라맥스, MBN 동시 방송을 앞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배우 김준면(엑소 수호),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 등이 참석했다.

배우 김준면은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시가 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 ‘넥스트원’ 대표 이유찬을 연기한다.

이날 김준면은 “이유찬 같은 경우에 안하무인에 냉철한 CEO 역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말을 하는데, 스티브 잡스의 천재적이고 까칠한 면모를 분석하고 관찰하면서 천재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고민했다. 그러면서 캐릭터를 풀어나갔다”고 말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김준면)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하연수)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담는다. 2012년 후지TV 방영된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크한 작품. 오는 5월 9일(수)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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