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애의 발견’ 공감백배 대본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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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같다”며 공감대를 형성한 배우들. 바로 ‘연애의 발견’ 첫 대본 연습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7월의 첫 날,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대본연습이 진행됐다. 자유롭게 편한 복장으로 첫 대본연습에 참석한 정유미, 문정혁(에릭), 성준, 윤진이, 윤현민, 김슬기와 중견의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김성윤 감독과 정현정 작가도 참석했다.

연습에 앞서 연출을 맡은 김성윤 감독은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방송 마지막 날 즐겁게 쫑파티 할 수 있도록 좋은 과정을 만들어보자”는 각오를 다졌다. 여자주인공 한여름 역의 정유미는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같이 연기하게 돼서 행복하다. 재미있게 촬영해서 시원하게 한여름을 났으면 좋겠다”며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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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은 멜로드라마나 로맨틱코미디와는 차별화된 본격 리얼연애드라마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한여름(정유미)이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옛남친 강태하(문정혁)와 진행형인 현남친 남하진(성준)과의 펼치는 연애담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배우 안석환이 잦은 리액션으로 호응하자, 김성윤 감독은 “안선생님께서 제일 공감하신 것 같다”는 말을 꺼냈다. 이에 안석환은 “이거 다 내가 겪었던 이야기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습이 끝나고 “리얼해도 너무 리얼하다”는 점에 입을 모은 배우들. 이처럼 이 시대를 살고있는 남녀의 진짜 연애 이야기가 ‘연애의 발견’의 재미를 이끌어갈 주요 포인트다.

한편, ‘연애의 발견’은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8월 18일 첫 방송된다.

 

글 한지희  사진 JS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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