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을 벗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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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1

올여름 한국형 액션 어드벤쳐 영화를 표방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그 베일을 벗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김남길

먼저 여자 해적 ‘여월’을 맡은 손예진과 산적 두목다운 배짱을 포스터에 드러낸 ‘장사정’ 역에 김남길이 눈에 띈다.

손예진은 예전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여자 해적으로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군 제대 이후 첫 작품인 김남길은 거친 산적단을 이끄는 두목으로 강렬한 인상을 자랑한다.

해적단의 미모의 검은 진주 ‘흑묘’ 역을 맡은 설리는 무대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더욱이 그녀는 드라마 ‘서동요’,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연기를 선보인 적이 있어, 영화배우로서의 연기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설리

<해적>은 주연 배우는 물론이고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이이경 등의 배우들이 영화를 빛내고 있다.

“올해 칸 마켓에서 본 한국 사극 블록버스터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들에게 어필할 영화”라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여름에 개봉한다.

 

글 한지희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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