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시청자 궁금증 일으키는 관전 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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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이 설렘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이 안방극장을 판타지 로맨스의 마법으로 물들이며 방송 첫 주 만에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첫 회부터 눈 먼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가 절망 속에서 천사 단(김명수)을 만난 이야기를 펼치며 웃음, 눈물, 설렘을 넘나드는 동화 같은 스토리가 흡인력을 발휘, 여기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들이 촘촘하게 깔려 향후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방송 후 흥미를 모았던 ‘단, 하나의 사랑’의 세 가지 궁금증을 파헤쳐봤다.

#1. 신혜선은 어떻게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을까?

공연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매일을 암흑 속에서 지내던 발레리나 이연서. 눈이 보이지 않기에 이연서는 더 예민하게 감각에 반응했고, 옆에 앉아있던 천사 단(김명수)의 존재를 느끼기까지 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단은 인간이 말을 걸고, 자신을 만지기까지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눈은 보이지 않지만 이연서는 천사 단을 유일하게 알아채고 대화도 나눴다. 그녀는 어떻게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 느끼기까지 했을까.

#2. 김명수의 날개는 갑자기 왜 튀어나온 것일까?

단은 100일 동안 이연서의 사랑 찾기 미션을 완료하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인간으로 현신해, 이연서의 비서가 되는 것까지 성공한 단. 그렇게 이연서의 곁에서 사랑을 찾아주려고 고군분투하던 단은 갑작스럽게 날개가 튀어나오는 위기를 맞았다. 날개를 들키지 않기 위해 진땀을 흘리던 단은 하늘을 향해 “이 육신, 이거 불량입니다”라고 외치며, 의도치 않은 상황에 당황해하기도. 인간으로 현신한 단의 등에서 갑자기 날개가 튀어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3. 이동건, 신혜선에게 관심 보이는 이유는?

판타지아 발레단의 새로운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지강우(이동건)는 카리스마와 의미심장한 모습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러한 지강우는 이연서의 발레리나 복귀라는 큰 그림을 그려온 듯 보였다. 그의 집에는 이연서와 관련된 자료들이 가득했던 것. 또한 이연서의 움직임을 누군가에게 보고받는 등 지강우는 이연서에게 특별한 흥미를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강우가 이연서에게 이토록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판타지 로맨스뿐 아니라, 드라마 곳곳 호기심을 유발하는 요소들로 시청자들을 극에 빠져들게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앞으로 어떤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5~6회는 오늘(29일) 밤 10시 방송된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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