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영화 속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

Comments (0) Film

띠동갑 따위는 우스운 파격적인 나이차를 가진 커플들이 줄줄이 관객을 만날 차비를 하고 있다. 신성일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야관문: 욕망의 꽃>에서는 49살 차이 커플, 오는 21일 개봉하는 <결혼전야>에서는 15살 차이 커플, 12월 개봉을 앞둔 <화려한 외출>에서는 15살 차의 연상연하 커플이 등장한다.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해외 영화도 눈에 띈다. 뱅상뻬레의 신작 <올모스트 차밍> 역시 나이차이를 넘어서는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글/ 한미림

 

movie_image

<야관문: 욕망의 꽃> 신성일&배슬기

60년대 스크린 스타 신성일이 말기 암 선고를 받은 70대 노인 역을 맡았다.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비밀스러운 20대 여인(배슬기 분)과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친다. 최근 개봉작들 중 가장 파격적인 소재.

 

결혼전야

<결혼전야> 마동석&구잘

메리지 블루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 <결혼전야>에도 ‘어마어마한’ 나이차이를 가진 커플이 등장한다. 여기에 국적도 다르다. 15살 차이의 우즈베키스탄 미녀(구잘 분)와 순수한 노총각(마동석 분)이 그려낼 에피소드는 과연?

 

화려한 외출

<화려한 외출> 김선영&변준석

이번엔 1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성숙한 여자 희수(김선영 분)와 그런 그녀에게 끌리는 순수한 19살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사랑은 한때 반향을 일으켰던 앨런 마이어슨 감독의 영화 <개인교수(1981)>를 떠올리게 한다.

 

올모스트차밍

<올모스트 차밍> 뱅상뻬레&바히나 지오칸테

프랑스의 국민배우 뱅상 뻬레와 제2의 소피마르소로 평가받고 있는 바히나 지오칸테가 만났다. 40살의 이혼남 마크와 진정한 사랑을 찾는 20대 처녀 마리의 달달한 로맨스가 가능했던 것은 1991년 데뷔한 이래 2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는 뱅상 뻬레의 꽃미모 덕분.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