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장기용, 브라운관부터 첫 스크린 데뷔까지 ‘라이징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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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이징스타’로 꼽히는 배우 장기용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속 사랑 앞에선 오직 직진만을 외치는 순정남 ‘박모건’으로 돌아온 장기용은 대한민국의 여심을 단번에 저격하며 올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다정하면서도 진솔한 매력을 지닌 ‘박모건’ 그 자체로 분한 그는 냉혹한 킬러에 이어 달달한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는 사랑에 빠진 연하남의 귀여운 매력부터 이별을 앞둔 인물의 무거운 감정 연기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처럼 브라운관을 누비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장기용이 이번에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극중 전직 형사 출신의 독종신입 ‘고유성’으로 분한 그는 이전 드라마와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고유성’은 과거 경찰대 수석 출신의 엘리트 형사였으나 범인 진압 과정에서 일어난 과실 치사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게 된 인물로,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결성된 특수범죄수사과에 합류해 활약을 펼치게 된다. 충만한 패기와 독기 넘치는 눈빛의 소유자 ‘고유성’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부터 거친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장기용은 한층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장기용의 스크린 데뷔작.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내게 첫사랑 같은 영화다. 스크린으로 데뷔하는 첫 작품인 만큼 올해 초부터 빨리 9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려왔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 만큼, 올해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완벽히 접수하게 될 것인지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9월 11일 개봉 예정.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CJ엔터테인먼트,(주)영화사비단길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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