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유오성, 환상의 케미 선보이며 ‘스파이’ 명장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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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유오성, 환상의 케미 선보이며 ‘스파이’ 명장면 탄생!

‘스파이’ 김재중과 유오성이 강추위 속에서 장장 6시간 동안 진행했던 ‘살얼음판 폐수영장 독대’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재중과 유오성은 KBS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각각 ‘에이스 국정원 요원’ 선우 역과 남파공작조직 총 책임자 기철 역을 맡아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면서 안방극장에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김재중과 유오성의 ‘양보 없는 일대일 첫 독대’ 장면은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도의 한 폐수영장에서 이뤄졌다.

오후 9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촬영 강행군이 이어졌다. 하지만 강추위 속에서도 김재중과 유오성은 웃음을 잃지 않고, 제작진들과 유쾌한 농담을 건네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과 유오성은 이날 촬영을 위해 준비된 권총의 이곳저곳을 살피는가하면, 예전에 총을 사용했던 촬영 경험을 꺼내며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김재중과 유오성은 긴 대사 분량에도 NG없이 한 번에 컷을 완성해내는 무결점 호흡을 보였다”며 “두 사람이 펼쳐내는 팽팽한 카리스마 연기에 스태프들 모두 숨죽이며 촬영을 지켜봤을 정도다. 앞으로 두 사람이 선보일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BS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 11, 12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사진 아이엠티브이, 디엔콘텐츠, 스튜디오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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