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안방극장 독보적인 ‘로코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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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멜로 눈빛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은 박서준이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사랑에 빠진 핑크빛 설렘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꿀을 머금은 듯한 스윗한 눈빛으로 ‘눈빛 장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손으로 턱을 괸 채 온 신경을 미소(박민영)에게 집중하는가 하면, 책을 볼 때도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 듯 ‘미소 바라기’ 면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헤집어놓는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달달함을 자아내는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연애 세포를 자극, ‘로코폭격기’의 진면모를 엿보게 한다.

박서준은 극 중 미소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아내는 든든한 사랑꾼 면모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13회에서는 거침없이 몰아붙이며 사랑을 표출, 미소에게 ‘불도저’ 같다는 소리를 듣고 당황하는 영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유식(강기영)에게 조언을 듣고 속도 조절에 힘쓰는 한편, 엔딩에서는 제대로 불 붙은 듯 저돌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여져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들었다.

이처럼 박서준은 사랑 앞에서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상남자답게, 감정선에 따라 디테일하게 변하는 눈빛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좌지우지 하고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 14회는 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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