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X정해인, ‘도깨비’→’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이어지는 첫사랑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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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의 주인공 김고은과 정해인이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루지 못한 첫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멜로.

김고은과 정해인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으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도깨비 신부 ‘지은탁’의 김고은과 은탁의 첫사랑 야구부원 ‘태희’역을 맡은 정해인의 만남은 짧지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었다. 잠깐의 만남이 아쉬웠던 만큼 ‘유열의 음악앨범’은 이 둘의 재결합만으로도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과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이미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얻고 있다.

특히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김고은은 “너무 반가웠다. ‘도깨비’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너무 짧은 시간 만나서 정말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이었다” 라고 전하며 ‘도깨비’ 이후 다시 정해인과의 만남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정해인은 “그때와 달리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그게 참 흐뭇했다”며 드라마 ‘도깨비’와 달리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배우 김고은은 다가가도 다가갈 수 없었던 엇갈리는 인연에 불안한 ‘미수’로 완벽 변신하여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정해인도 닿을 듯 닿지 않는 엇갈리는 인연을 간직하고 싶은 ‘현우’역을 맡아 ‘미수’와의 설레는 감성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1994년 우연한 첫만남부터 애틋하게 엇갈리는 순간까지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을 지키려는 ‘미수’와 ‘현우’의 모습은 누구나 한번쯤 겪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 나만이 간직하고 싶던 추억 한 켠을 소환하며 더욱 공감 가득한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과연 김고은과 정해인이 ‘도깨비’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설레는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 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깨비’를 통해 풋풋한 첫사랑으로 얽혔던 인연의 주인공 김고은 X 정해인 두 배우가 2019년 늦여름, 감성 넘치는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tvN,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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