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진선규 “이하늬와 키스신, 윤계상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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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이하늬, 진선규가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 감독이 자리했다.

이날 이하늬는 “키스신이기 보다는 액션신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말 고난이도 액션신이었다. 입술을 부딪친다는 것보다 혀뿌리를 잘 뽑아낼 수 있을까에 집중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진선규는 “시나리오에서 키스신이 있는 것을 보고 윤계상에게 허락을 받았다”며 “촬영하고 나서 보니 입술액션신이었다. 액션의 연장신이었다. 최대한 어떡하면 좋게 보일 수 있을까 싶었다”며 “형사들끼리 키스라는 것에 대한 서툼,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순간적으로 했을 때 나올법한 행동을 리드해서 진행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2019년 1월 23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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