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하늬 “첫 영화서 파이터 역할…이번에 정말 힘들었다”

Comments (0) Film

‘극한직업’ 이하늬가 액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 감독이 자리했다.

극 중 장형사 역을 맡은 이하늬는 “작년 한 해 ‘극한직업’ 한 작품을 했다. 2018년을 온전히 담은 에너지가 잘 나온 것 같아 참 좋다”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욕설 연기에 대해 “실제로 저렇게 욕을 하지 않는다. 제 안에 뭔가 있는 것 같긴 하다”고 웃어 보이며 “첫 영화를 ‘히트’라는 작품에서 파이터로 데뷔했었다. 그때 경험으로 잘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정말 힘들었다”며 강조했다.

덧붙여 “장형사 역할을 하면서 저와 맞닿아있는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풀어지고 자연스러운 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2019년 1월 23일 개봉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최은희 사진기자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