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 주원, 촬영하다 40분을 더 울어 “감정 제어 않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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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대학내일’과 인터뷰한 내용과 화보가 공개됐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잃고 고통스러워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주원이 주간지 대학내일과의 인터뷰에서 “여동생은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월 28일 개봉한 스릴러 영화 ‘그놈이다’에서 주원은 여동생을 살해한 용의자 민약국(유해진 분)을 쫓는 ‘장우’ 역할을 맡았다. 주원은 ‘그놈이다’의 ‘장우’를 보고 “약한 사람이 처절하게 애를 쓰고 무리하는 모습에 매우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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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유치장에서 오열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OK 사인이 떨어진 이후에도 40분 정도를 더 울었다. 실제로 여동생이 있어서 과하게 몰입한 것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여동생이 없다고.

다만 “어릴 때부터 여동생이 갖고 싶었다. 날 좋아해 줄 것 같고, 나도 여동생을 잘 챙겨줄 것 같다”고 늘 생각한다고 했다. 대신 연기를 위해 “제 감정을 전혀 제어하지 않으려고 했고, 개 목줄을 한번 풀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그놈이다’는 11월 9일 기준 현재 95만 명의 누적관객수,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그놈이다’ 주원의 인터뷰와 화보는 ‘대학내일’ 75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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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케이(Get It K) 한지희 기자  사진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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